이번주차에는 메뉴옵션과 장바구니 기능위해 코딩했던 한주였습니다
메뉴옵션은 메뉴와 비슷하기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장바구니 기능은 생각할게 많아서 복잡했습니다.
장바구니를 만들면서 고민해야할것은 생각보다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첫번째로 레디스를 사용하기위한 설정부터 시작해서 저장소를 분리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등 여러가지가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장바구니를 구현한 회고보다 장바구니에 관해 제가 글을 따로 적겠습니다.
1.
이번주의 더 고민점은 rest ful한지 여부인것같습니다. rest ful하게 url을 짜는것이 이번프로젝트의 저의 목표중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이제 로직들이 더 생기는데 GET : /menus 하면 메뉴들을 보여주는것인데 여기서 어떤매장의 메뉴인지 여부였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에게도 물어보았는데 rest api는 어떻게보면 팀원들이 url만 보고도 어떤 작업인지 알수있으면 그정도면 된다고하셨습니다. 주로 고민했던것이 requestparam을 쓸지 path값으로 받을지 였습니다.
노출되도 상관없는 url이며 /menus?storeId , /menus/{storeId} 이둘중 /menus/{id} 값을 꼭 하나의 메뉴를 볼때 사용하는게 더 많이사용되기때문에 저는 requestparam을 선택을했습니다.
추가로 팀원분에게 물어보기도 했고 또 개발을 하는 주위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url만 보고도 어떤작업인지 알수있는지 표현을 하고싶은것에대해 노력을 했었던 한주였습니다.
2.
레디스에대해서부터 저희가 사용하는 기술들과 고민하는 내용들은 이제 인터넷을 찾아봐도 사례가 드물며 주로 공식문서를 통해 학습해야하는게 어려웠던것같습니다. 영어의 문제점도있지만 나름 공식문서정도는 어느정도 읽히기 때문에 어려움이없지만 공식문서에서 개념만 표현하기때문에 설명하는것의 깊이가 아쉬웠습니다. 다른분들이 쓰신 블로그 글들도 읽어보면 단지 사용법에대해서만 적어두며 공식문서를 번역한내용이라서 알고싶은부분에대해서 찾아보기위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고민할수록 stack over flow라던지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자료가 많기때문에 이번한주 도큐먼트를 읽어가면서 해결했기떄문에 이부분또한 저에게는 하나의 성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한주한주 쉽지가 않았고 이번주는 더 고민하고 복잡한게 많았던것같습니다.
+ 고민을 복잡하게했지만 막상 로직을 짜고보면은 고민에비해 쉬운 부분이 있어서 당황스럽기도했습니다.
http요청 3번으로 나눌수있는데 그러면 네트워크자원을 3번쓰고 또한 type을 확인하는게 aop3번이 추가되지만 db도3번
한꺼번에 준다면 http한번 aop한번 db3번 이러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캐시도 한번에 다룰수있기때문에 좋은것같다.
이러한 문제를 생각하자 캐시는 그러면 어떻게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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